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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청협  [eyc@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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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나리온 은행 발기인 모집합니다
청년들의 삶에 여유가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우리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청년들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가장 많은 응답이 바로 ‘여유’. 뒤이어 득표한 것이 ‘돈’이라는 답변이었다. ‘여유’라는 포괄적인 개념이 아닌 ‘돈’이라는 구체적인 필요가 언급됐다는 것은 그만큼 청년의 삶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금전적 문제가 사라진다고 해서 삶이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을지에 관해선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다. 눈앞에 닥친 문제만을 해소한다고 해서 그것이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삶의 모든 과정이 자본에 의해 돌아간다. 먹고, 마시고, 입고, 배우고, 잠을 자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돈이 곧 생존과도 같은 의미인 요즘. 청년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스펙을 쌓고 좋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 안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게 된다. 만약 자신이 ‘유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면, 자본 세상 바깥으로 밀려나기 때문. 이렇게 생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청년의 마음 깊은 곳에 뿌리내려 있다.

   자본의 세상은 굉장히 ‘효율적’이다. 빠르고, 강하고 유능한 것을 좋아한다. 적은 투입으로 많은 성과를 얻어야 한다. 따라서 느리고, 약하고, 무능한 것. 비효율적인 모든 것은 언제든 바뀌며 배제된다. 사람과 기계, 자연 모두가 자본 아래에서 고통 받고 있다.

   우리는 이런 돈 중심의 세상에 작은 균열을 일으키고자 한다. 그 시작이 바로 곁에 있으며 당사자인 ‘청년’이다. 현실의 문제에 매몰되어 여유조차 돌아볼 틈이 없는 청년들. 강자 중심의 질서에서 지속적으로 밀려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문화로 만들기 위한 손을 건네려고 한다. 물론, 소규모 대출은 청년들에게 잠깐의 숨통을 트이게 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잠깐의 틈을 통해 들어간 우리의 꿈이, 함께하는 동안 실현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데나리온 BANK]의 대출? 아니!
꿈을 심는 씨앗
   *데나리온의 모든 대출은 담보 없이, 자율 이자입니다. 돈을 빌려준다는 관점이 아닌, 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경제문화라는 꿈을 위한 우리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1. 삶에 여유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비상금
   - 좁아지는 삶에 균열을 내어 여유를 만들기 위한 목적의 대출
   - 자신이 원하는 어떤 목적에든 사용 가능. (여행, 교육, 여가 등등)
   - 최대 50만원

2. 살아가기 힘든 삶 우리가 서로의 어깨가 되어주자
   - 갑작스레 필요한 생활비가 필요해진 청년들을 위한 대출
   - 생활비의 목적으로 사용가능
   - 최대 50만원

3. 신앙인으로 함께 꿈을 꾸기 위하여
   - 전도사, 혹은 센터 및 기관에서 신앙인으로 꿈을 꾸기 위한 대출
   - 사업 유지 및 운영을 위해서 사용 가능
   - 미정 *추후 이사회를 통해 협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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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S 신청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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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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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독일로 갑니다!

한국기청협
2017/01/31 444

 데나리온 은행 발기인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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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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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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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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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ET갑니다 (신청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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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회기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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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제39차 정기총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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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마당 부산 안내문과 참가신청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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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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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아시아ET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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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모집] 2011 종교청년 평화 캠프 - 평화통일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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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넷 국내대회(NSYG)에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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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받는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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